Go!

Development / Go

주력 언어를 Go로 바꿔볼까 한다. 가장 큰 이유는 CPython의 성능 이슈인데, 최근 회사에서 특정 프로젝트를 Go로 만들어보았더니 성능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건 PyPy도 못 따라왔으리라 생각된다. 컴파일 언어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여하둥둥 Go는 생산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은 멋진 언어라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강력한 문법적 제약조건과 '하나의 문제에는 하나의 답' 컨셉이 여전히 나에게는 너무나도 매력적이게 다가온다.1) C -> C++ -> C# .NET -> Node.js(잠깐) -> Python으로 이어지는 나의 주력 언어 히스토리가 다시 한 번 성공적으로 격변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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