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wer: 프론트엔드용 패키지 매니져!

Development / Bower

뭐.. bower 사용법이나, 패키지를 배포하는 방법 같은건 구글에 ‘bower'라고만 검색해도 영어와 한국어로 된 아주 좋은 아티클들(중 추천 글)이 무수히 나오기 때문에 내가 굳이 또 기술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그냥 이번에 Webbles SDK(Official, GitHub)를 bower package로 만들어 배포하면서 느낀점에 대해 간략이 이야기 해보자면…

  1. 왜 진작에 웹 개발을 할 때 bower를 이용하지 않았을까? 항상 html 파일이나 js 파일 상단에 주석으로 'Required Libraries (Dependencies)’ 라고 일일이 쓰는 것이 얼마나 멍청한 일이었는가를 다시 깨달았다.

  2. bower.json 파일에 각 패키지에 대한 디펜던시나 버전 정보,  End-point 파일이 명확히 기재되어있어서 참 좋았다.

  3. 게다가 홈 디렉토리에 캐싱해놓고, 각 프로젝트마다 카피해가는 방식인것 같아, jquery.min.js만 수십개가 쌓여있는 내 다운로드 디렉토리에게 미안해졌다.

  4. 이제 라이브러리들 버전이 꼬이거나 누락되는 일은 없겠지.

  5. 내 패키지를 배포하는 것 역시 매우 쉽고 간편했다! $bower init 만 해주면 대화형 콘솔을 통해 어렵지 않게 bower.json 파일을 구성할 수 있었고, 등록(업로드)도 쉽고 빨랐다! 직접 파일을 업로드 하는 구조가 아니라 Git Repo를 무조건 참조하는 방식은 처음엔 조금 아이러닉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아는게 힘이다. yeoman이나 grunt도 얼른 써봐야징.

그러고보면 meteor가 참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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