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hought

오랫만에 만난 L은 눈물을 흘리며 허심탄회하게 서운한 감정들을 이야기하였고, 우리의 때 묻지 않은 생각과 고민들은 수 년 전 처럼 명륜동의 쌀쌀한 가을 밤 하늘의 별이 되어 울려퍼졌다. 결국 과음으로 하루를 잃었지만, 더 많은 것을 얻은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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