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역지사지.

Thought

‘넌 요새 왜케 연애를 안하냐? 여자친구는 그냥 아무나 만나면 되는거야’ 혹은 '넌 요새 왜케 바쁜척 하냐? 시간은 만들면 되는거야‘ 같은 당사자(..는 나..)의 상황에 대한 이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소리를 지껄이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다 머리통을 날려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갑자기 나도 언젠가 '남들 다 하는걸 너는 왜 못하냐’ 혹은 '야 왜 너만 징징대냐’ 같은 소리로 상대방의 입장은 제대로 고려 하지 않은채 내 시선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며 상대에게 상처 준 적은 없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휴. 기상시각은 정해져있는데 잠은 안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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