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소감.

Thought

뭐 엄청나게 달라질꺼라 생각했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긴 터널의 끝에 도달한 기분 정도는 들거라 생각했었는데.. 전혀.. 실감이 안나서 그런가? 그냥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나가야 할 과정 중에 있는거라고 믿어야.. 물론 그렇다고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일테고! 자.. 이 약간의 먹먹함과, 마지막과, 헤어짐과,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만남과.. 그 모든 것의 한 가운데서. 두 주먹 불끈 쥐고. 수 많은 나의 변화와 가르침들에 대해 다시 한 번 무한히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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