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Thought

  • '잘 자', '좋은 아침', '수고했어' 등이 형식적인 인사인 것이 왜인지 모르게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상대방이 푹 잘 잤으면 좋겠다고 생각될 때 진심으로 '잘 자'라고 해준다면, 화자나 청자 모두에게 얼마나 깊은 배려나 고마움, 따뜻함으로 다가올까.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밤엔 모두 진심으로 잘 자요.
  • 매일 무심코 뱉는 수많은 말들의 의미를 생각해보며.
  • 감동을 주자.
  • 급 떠오르는 것: '안녕安寧'은 사전적으로 '아무 탈 없이 편안함.'이라고 하는데, 우리말의 기본 인사가 '안녕하세요?'라는 의문문이라면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아무 탈 없이 편안한것을 삶의 으뜸 가치로 여겼던 것일까? 다른 언어들의 기본 인사의 어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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