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밴드.

Thought

이름없는 밴드(?)의 현재까지 연습곡.

  • The Weezer - Underdogs
  • 검정치마 - Everything
  • Ok Go - Oh lately, It's so quite
  • Oasis - Stop crying your heart out
  • Jason Mraz - Did you get my message
  • Paul Gilbert - Six billion people
  • 검정치마 - Antifreeze
  • Jamiroquai - Virtual insanity
  • The Monotones - Into the night

정리하고 보니 꽤 많다. 두 주 내지 한 달에 한 곡씩 하는데 벌써 꽤나 시간이 지난 셈이다. 처음에는 철저한 아마추어리즘에 입각해 '놀자' 마인드로 모였는데, 다들 욕심들이 많아서 그런지 의지만큼은 '놀자'와 '하자' 중간 즈음 되는 것 같다. 물론 실력은 완벽히 아마추어다.

음악부장(?)인 L은 음악에 원래 조예가 깊고, 대장(?)인 P나, 차후 들어온 대학동기 K 역시 음악적 탤런트가 좋아서 너무나 즐겁게 해 나가고 있다. 두 시간 가량 이수 부근의 연습실을 빌려 신나게 합주하는 일이 아주 미약하게나마 삶의 활력이 된다. 나 같은 허접 민폐쟁이를 끼워주고 또 항상 배려해주어 너무나 고마울 뿐이다.

  • 추가
    • Muse - Feeling Good
    • 델리스파이스 -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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