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Thought

몸은 자꾸 무거워져만 가는데, 영혼은 갈수록 야위고 창백해져만 간다. 고달픈 일이다. 마냥 행복하고 따뜻한 나의 오월이여야 했는데. 잔인한 사월을 그렇게 버텨냈는데. 괜히 억울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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