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Thought

네 시가 넘었거늘 잠이 오지 않았다. 배가 고파서 냉장고 문을 열었더니 조그마한 토마토 세 알이 있어 찬물에 씻어 먹었다. 적적해서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었는데, 랜덤으로 윤상의 달리기가 흘러나왔다. 아침이 다가오고 있지만 나는 남 모를 자유가 그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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