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Thought

  • 인생 짧지. 그렇지만,
  • 이제부터는 결국 얼마나 더 무뎌질 수 있는가, 결국 얼마나 더 차가워질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인 것 같다. 어디에도, 힘겹게 찾아온 여기에도 완전한 또 영원한 해답은 없는 것이다. '보편화'를 견딜 수 없으면 누군가처럼 떠나는 것이다. 이제는 열정만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것. 그래서 이제 더 많이 냉정하게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없다. 특별한 것 역시 없다. 기준 이상도 이하도 아니어야 한다. 잊지 않고 그 선을 잘 지켜야한다. 그래야 나를 지킨다.
  • 어째꺼나 저째꺼나 정말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것일까 가끔은 두렵다. 물은 아래로만 흐르는가.
  • 10년 동안.
  • 결국 뭐.. 답답할 것도 없다. 세월은 쉽사리 간다.
  • 조용하고 느리고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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