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Thought

긴 시간 창밖에 비가 나리는데에도 으슬한 기운이 없는 걸 보니 어떻게든 봄이 온 모양이다. 올해는 참으로 길고도 추운 겨울을 지나왔다. 정황상 아직 진정히 봄이 왔다고 하기에 부족할는지도 모르겠다. 곧 마음속 구석 깊이 응달진 부분까지 봄기운이 완연해지리라 믿는다. 참고로 경칩은 이번 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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