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시작.

Thought

그래 한 배를 탄 좋은 동료들이 있으니까 어디든 즐겁게 못가랴.. 싶다가도 이 발버둥의 끝은 도대체 어디일지, 아니 끝이 있기는 한건지, 지금 이 게임은 승리일지 패배일지.. 으, 결국 삶이라는게 이러한 노력과 고통의 연속인건지.. 지금 바짝 해놓으면 그 후에는 편안한건지.. 얻든 잃든 그 다음 정류장은 어디인지.. 등등을 생각하면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는 것이다. 에고. 얼른 즐거움을 찾아야 할터인데! 우주의 기운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그래 일단 여행이나 다녀오자. 충전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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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가 믿었던 모든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마치 인생에, 아니 모든 질문에 대한 '정답'이 있는 것 처럼.. 결국 간단한 결정은 삶의 목적과 같은 내가 믿었던 모든 것들에 대한 일시적 판단이 되어버렸다. 사실 뭐 아직도 답은 모르는거지만. 찾아가는 과정인거고. 그래서 따라가는 것이다.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하늘이 하얗게 변하는 날, 결국 알 수 있겠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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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판단하고 평가하고 정의내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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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너무 이기적인 것에 소름이 돋는다. 인간은 이기적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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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발, 이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X새끼들, 다 보여주마. 그리고 "We made it, motherfxxkers! Haha!" 라고 외쳐줄 것이다. 이미 '우리'는 엑셀을 꽉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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