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Development / Thought

우리 코어 서버 젠킨스 빌드가 500회를 넘었다. 첫 빌드는 작년 8월 12일 오전 2시였다. 잠깐 통계를 내보니 PR은 총 496개(트리거 없는 강제 빌드가 4회였다는 뜻이겠지.) 커밋은 총 1328개이다. 모든 커밋에는 소스코드의 단 한 줄이 수정되었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고민과 노력이 들어갔을 것이고, 그로 인해 지금의 우리 서비스와 회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 당시 아키텍팅을 뿌듯하게 마친 나는 우리 서비스의 가장 중심이 되는 이 코어 서버의 프로젝트를 만들고 첫 커밋 로그를 'The start of the greatest move. (Init. commit)' 라고 썼었다. 나름 그 때의 우리가 가진 당찬 포부에 대한 작은 선언이었다. 이 위대한 움직임이 계속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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