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

Impression / Scent Of A Woman / Movie / Al Pacino

춥고 지친 몸을 이끌고 잠들기 전 티비를 잠깐 켰는데 우연히 여인의 향기를 보게 되었다. 스무 살 때 엄청 감명 깊게 보고 5년 만에 다시 보게 되었다. 끝까지 다 보고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몸과 마음이 맑고 따뜻하고 개운해졌다. 좋은 영화는 언제 보아도 좋다. 그리고 알파치노는 언제 보아도 멋있군. 기억 속에선 마지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