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春大吉 建陽多慶

Thought

입춘일세. 봄이여 오라.…

담담하게..

Thought

억울할 것도, 초조해 할 것도, 욕심 부릴 것도 없다. 어찌되었든 흐른다. 생각 없이, 결정 없이, 욕심 없이, 의도 없이, 전략 없이, 계획 없이 흘러서 여기까지 왔다. 즐기면서, 구경하면서, 가끔 마음도 들여다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하며 천천히 가면 된다.…

반성.

Thought / Impression

우연히 페이스북에 보았다. 의도와 결과는 항상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왔지만, 이런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니. 나를 지키고자 하는 의도로 나를 파괴하는 결과를 낳지 말자. 그런 역선택의 누를 범하지 말자. 최근들어 나는 이러한 실수를 너무 많이 해왔고 너무 많이 상처 받았다. 정말 바보였다.…

무제.

Thought

모든 경험은 반복되면서 감흥이 사라지기 마련이다. 그 노포 터미널에서, 혹은 서면에서, 혹은 크리스마스의, 혹은 나이를 먹어감의, 혹은 성공, 혹은 사랑.. 여하튼 삶. 그런 것들. 잊지 않을 수 있을까.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

무제.

Thought

나를 잃고, 나를 파괴하면서까지 이것이 계속 되어야 하는 것인가. 나는 결국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