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

Impression / Scent Of A Woman / Movie / Al Pacino

춥고 지친 몸을 이끌고 잠들기 전 티비를 잠깐 켰는데 우연히 여인의 향기를 보게 되었다. 스무 살 때 엄청 감명 깊게 보고 5년 만에 다시 보게 되었다. 끝까지 다 보고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몸과 마음이 맑고 따뜻하고 개운해졌다. 좋은 영화는 언제 보아도 좋다.

  1. 그리고 알파치노는 언제 보아도 멋있군.
  2. 기억 속에선 마지막에 알파치노가 급작스럽게 자살하고 끝나는건줄 알았는데 이렇게 푸근한 엔딩이었다니. 좋다.
Share on : Twitter, Facebook or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