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Thought

여긴 영하 십오도의 설원이다. 갑자기 여름날의 광화문 광장이 떠오르는건 왜일까. 내리쬐는 태양, 숨막힐듯 뜨거운 공기, 흐르는 땀, 분수, 아지랑이, 아이스 커피, 반바지.. 예전엔 여름이 그리울 때면 항상 여름 밤의 자유로운 공기가 떠올랐는데 요샌 저런 뜨거운 여름 낮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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